그동안 상대방에게 실망만 안겨줬었는데 이거 덕분에 서로 만족할 수 있게 되었어요!
상대방은 그래도 괜찮다고 이 정도로도 자기는 좋다고 말은 하지만, 저 혼자 너무 일찍 끝나버리고, 자신감이 없으니 잠시만 피스톤 멈춰도 작아져버리는 제가 한심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.
일반적인 콘돔보다 두꺼워서 혹시나 느낌이 안오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상대방의 조여주는 느낌이 전달이 잘 되어서 흥분도 유지도 잘 되고, 아래 고리가 잘 잡아줘서 제꺼가 작아져도 빠지지 않고, 빠지지 않을거라는 안도감이 있다보니 자신감도 더 생겨서 실제로 발기 유지도 더 잘 되더라고요! 부드러운 실리콘이라서 원래 제꺼보다 커졌지만 상대방이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아서 좋고, 적당히 서로의 온기가 전달되어서 큰 이질감도 없네요. 상대도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매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좋아하네요. 하루가 멀다하고 자꾸 하자고 조릅니다.
괜히 괜찮을까 오래 망설이다 구입한게 후회되요. 진작 구입할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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